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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쓰리엔클라우드] 성남시, 공공빅데이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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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바 코톤과 어린이 디오통을 결합한 챌린지 대회 열고--전국의 대학 연구소 기업 등 21팀, 총 52명이 참여하고 치열한 경쟁을 전개,[성남=경기 1뉴스]의 정기전 기자=성남시가 시청 3층의 누리는 방에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무박 2일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공공 빅 데이터를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지난 달 15일 개소한 '성남시 교통·자율 주행 빅 데이터 센터'를 기념하고 공공, 빅 데이터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 디어의 발굴과 빅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향해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모인 21팀, 총 52명이 참여하고 혈전을 벌였다. 대회에는 ▲제공된 도로주행 영상 데이터에서 물체를 검출하는 해커톤과 ▲공공서비스 정책을 기획·제안하는 아이디어톤으로 진행됐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주어진 틈틈이 휴식이나 중단 없이 교통 관련 영상데이터로 앱, 웹서비스, 모델 등을 개발하기 위한 물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디어톤이란 해커톤과 같은 합성어로 주어졌을 때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실종아동 찾기 등 공공서비스 정책사업이나 모델에 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안해 발표하는 대회였다. 대회 결과인 코톤 부문에서는 "인하대, 네이버, 프리랜서, 서울 과학 기술 대학 연합 팀"인 펜스 high팀(류 원탁, 김수정, 이재원, 황동현)이 최우수 상과 6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차지하는 충북 대학에서 참가한 융도훙(개인 참가자)씨가 우수상과 4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성균관대에서 참가한 EZ-AI팀(코효은우 신 용식 전 성문)이 장려상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차지했습니다. 아이 디오통 부문에서는 "전체의 연구소"로 참가한 DeepSelf팀(팍세호, 현정화 청천, 김 송학)이 휠체어를 타고 영상 기반의 정밀 지도 제작에 관한 아이 디어를 제안하고 최우수 상과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차지했으며 강남 대학에서 참가한 DMASC팀(이선·죠은 주고 강 서현, 이용지, 레알, 은)이 어린이 교통 교육·소식·포인트 적립이 애플을 제안하는, 우수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원 대학교에서 참가한 원하는 팀(웡카에, 정재)이 휠체어 영상을 통한 민원 접수 자동화, 아이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장려상과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행정정책에 반영하고, 행정 수요자인 시민에게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을 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정기전 기자 gyeonggi1 새로운 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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